박해진, 웃음과 감동 역대급 팬미팅...진정한 '팬미팅 황제'

  • 핫클릭
  • 방송/연예

박해진, 웃음과 감동 역대급 팬미팅...진정한 '팬미팅 황제'

  • 승인 2018-09-12 09:2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kqr2

 

배우 박해진이 팬미팅 황제의 진가를 보여줬다.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박해진 팬클럽 클럽진스의 3기 팬미팅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더 진스 토크쇼(THE JIN's TALK SHOW)'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팬미팅에서 박해진은 3시간여동안 팬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였다.

 

MC딩동의 사회로 진행된 팬미팅은 1부는 근황토크와 팬들의 질문, 박해진의 인생 그래프 등 진솔한 토크로, 2부는 '사자(四子)'팀의 곽시양 구자성 그리고 김원효 등 게스트들의 등장과 박해진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게임 등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1부 근황토크에서 박해진은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 '사자(四子)' 속 캐릭터들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의 질문 시간에는 특유의 진중함으로 팬들의 진로상담까지 도맡아 해준 그는 지금까지 인생에 대해 그려보는 인생그래프 코너에서는 오래도록 연기자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들려주었다.

 

1부 마지막에 축하무대를 위해 등장한 신인가수 조엘은 신곡 '쉬즈 곤(She's gone)'을 열창하며 한껏 달아오른 팬미팅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2부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졌다. '사자(四子)'를 함께 촬영 중인 곽시양 구자성과 김원효의 합류로 '비주얼갑' 동료들과의 훈훈한 호흡을 보여줬다. 팬들을 위해서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도 나선 그는 무려 50여곡의 아이돌 댄스를 완벽히 외운 후 문제 출제자로 나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꼬깔꼬깔 대작전' 코너에서는 '사자(四子)'에서 자신의 비서로 나오는 구자성에게 반대로 길들여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말미에는 박해진을 향해 팬들이 하늘색 종이비행기를 무대로 일제히 날리는 장면이 연출됐다. 박해진은 날아온 종이비행기를 하나 하나 주워 읽은 후 팬미팅이 끝난 후 모두 챙겨갔다.

 

팬미팅 중간 중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을 전달한 박해진은 드라마 '사자(四子)'3종 포스터를 관객 전원에게 증정하며 훈훈한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10월말까지 드라마 '사자(四子)' 촬영에 매진할 계획.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3.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4.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2.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3.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4.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5.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렬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보문산전망대 스토리투어… 근대식별장과 日방공호, 6·25미군포로 조명
보문산전망대 스토리투어… 근대식별장과 日방공호, 6·25미군포로 조명

골목에 숨은 이야기와 재발견을 찾아 여행하는 대전스토리투어 2026년 첫 야간투어에서 보문산 대사지구에 녹아 있는 근대역사가 재조명됐다.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은 28일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4시부터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중구 대사동의 보문산 전망대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근대식 별장, 추억의 케이블카까지 스토리 투어를 진행했다. 1968년 국내 세 번째로 운행을 시작해 37년간 휴양객들을 실어 나르던 케이블카에 대한 기억과 유일한 물놀이 시설이었던 푸푸랜드의 경험이 공유됐다. 이날 야간투어는 4월 중순 문을 여는..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