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롱샴, 좌측 케이트모스 우측 켄달 제너 |
탑 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가 지난 8일 오후 3시(현지시간), 뉴욕 3 world trade center에서 진행된 패션 위크에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날 컬렉션에는 탑 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외에 모델 수주, 배우 케이트 모스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롱샴의 2019 봄/여름 컬렉션은 70년대의 글램룩, 캘리포니아 분위기 그리고 파리지앵의 감각적인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아 역동적인 실루엣을 탄생했다.
사막의 드라이브나 늦은 밤의 LA 모습을 연상케 하는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을 믹스하여 롱샴 컬렉션만의 스타일을 보여줬다.
켄달 제너 (Kendall Jenner) 는 지지 하디드(Gigi Hadid)와 함께 요즘 가장 잘 나가는 모델 중 하나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