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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경호 수영 꽁냥꽁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정경호는 여자친구 소녀시대 수영과 함께 달달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영 뒤에 졸졸 따라다니는 훈훈하면서도 귀여운 정경호의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정경호 진짜 볼매", "정경호 수영 벌써 6년째 커플", "정경호 수영 안구커플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는 83년생 올해 36살로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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