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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
지난 12일 개봉과 함께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알린 영화 '더 프레데터'가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가운데, 관객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더 프레데터'는 인간을 사냥하는 외계 빌런 프레데터가 더욱 진화해 지구에 돌아오자 이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스릴감 넘치는 오락 영화.
‘프레데터’ 시리즈는 압도적인 피지컬, 하이테크 무기와 인간 공포심을 이용할 줄 아는 영리함로 관객들의 숨통을 조여오는 공포를 선사한다.
할리우드 흥행 귀재 '아이언맨 3' 셰인 블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세련되게 강력한 귀환을 한 '더 프레데터'가 그 명성을 입증하는 관객들의 강력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기존 SF 영화사에 레전드로 남아있는 시리즈의 신작답게 “기존 프레데터 시리즈보다 스케일도 커지고 액션도 시원해서 보는 내내 심장이 떨렸다”라며 프레데터의 명맥을 잇는 신작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더욱 짜릿해진 액션에 대해 “제가 청불 액션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날려버리는 재미가 쏠쏠했고요”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는, 스타일리쉬한 액션 연출로 정평이 나 있는 '아이언맨 3' 셰인 블랙 감독을 통해 프레데터의 참혹한 사냥과 이에 맞서는 인간 군단들의 사투가 화끈한 액션으로 완성됐다.
이어 “액션, 특수효과, 줄거리 흠잡을 거 없이 괜찮은 작품이었던 거 같아요”라며 다른 종의 DNA로 더욱 강력하고 무자비하게 진화한 프레테더의 잔인한 사냥을 통해 충격적인 스릴을 선사한다.
“(부대원들이) 다들 멋있고 캐릭터도 개성 있어서 보는 내내 웃음도 빵빵 터지고 동료애가 빛나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라며 할리우드 초호화 액션 배우들의 화려하고 강렬한 액션이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음을 증명했다.
흥행의 청신호를 밝힌 '더 프레데터'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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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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