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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카톡에서 구하라는 매니저와 식사 할 때 함께 있던 지인 남성을 데려와서 오해를 해명하겠다며 “무릎 꿇게 하겠다고요, 그거 원한다면서요?”라고 최 씨에게 만남을 요구했다.
남자친구 A씨는 “얘기요? 얘기하고 싶은 생각 없는데”라며 “그 오빠분 만났을 텐데 밤 생활 방해해서 미안하다. 어떻게 할지 묻고 싶다. 답 없으면 그냥 경찰서 가겠다”는 답장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대박 구하라", "구하라 어쩌다가 여기까지..", "구하라 카톡 어쩔..", "구하라 남녀 문제가 진짜 이렇게까지 어쩌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지난 13일 새벽 0시 30분쯤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가 자신을 폭행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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