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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현진 아나운서 남편 잘생겼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의 남편은 훈남 비쥬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1월 한 방송에서 서현진은 “남편을 세 번째 만났을 때 결혼 결심을 했다”면서 “아무 기대 없이 만났는데 유머 코드와 대화가 잘 통했다. 결혼할 인연은 정해져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서현진 남편은 5살 연상으로 직업은 이비인후과 의사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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