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물질 전년대비 30%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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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전년대비 30% 줄이기

세종시 사업장 26곳 참여 배출량 자율감축 협약 체결

  • 승인 2018-09-18 15:07
  • 신문게재 2018-09-19 10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세종시와 대형 대기오염배출 사업장 26곳이 협약을 맺고, 지난해 배출량 기준 30%까지 줄이는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시는 18일 시청 집현실에서 관내 대기오염물질 배출규모 1·2종 사업장 26곳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대기오염물질 자율저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은 저감계획서와 실적을 제출하고 정기적으로 확인을 실시하는 등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시는 기준을 충족한 대기오염물질 사업장에 행정적 지원과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는 등 기업의 자율저감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류순현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자율감축 협약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2018.9.18_대기오염물질_배출_자율저감_협약식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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