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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라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Brunch Brat by @alia_po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 라슨은 지인과 함께 행복한 브런치를 먹으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아름다운 브리 라슨의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브리 라슨 이쁘다", "브리 라슨 흰티에 청바지 진짜 잘어울리네", "브리 라슨 정말 매력적이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브리 라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리 라슨은 2005년 싱글 앨범 [She Said]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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