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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최근 한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현빈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선남 선녀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손예진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와 현빈의 여전한 꽃미남 비쥬얼은 팬들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한편, 영화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삶을 다룬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손예진, 박해일이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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