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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바람의나라'에 내달 3일까지 접속하면 진입로의 '홍진호 NPC'를 통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구려’와 ‘부여’에 있는 ‘홍진호NPC’를 통해 ‘세시마을’ 이벤트월드로 이동하면 ‘[콩]짚단’을 제거하고 보상으로 ‘[콩]콩’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콩]콩’은 ‘추석-홍진호NPC’에게 ‘단단한 메주’, ‘GM의 도리깨’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당일 이벤트월드에서 ‘[콩]콩’을 획득 순위에 따라 ‘GM귀문진혼무기상자(무제한)’, ‘[콩타작]2의 권위 치장무기’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10월 3일까지 개인 SNS 또는 커뮤니티에 ‘바람의나라’ 관련 인증글을 작성하고, ‘바람의나라’ 홈페이지에 댓글로 URL을 등록하면 참여 유저 전원에게 ‘칭호패-바람인싸’와 ‘[인싸]바람담요(남/여)’를 지급하고, 추천 등수에 따라 ‘넥슨캐시(10만~100만 원)’를 선물한다.
또한 내달 10일까지 PC방에서 게임을 접속하면 '용무기 10', '용갑옷 3차' 등 장비와 '초상비령서(6시간) '축지령서(6시간)'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각종 아이템을 추가 제공함에따라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런 이벤트 너무 좋아", "와이프 미안 난 추석때 바람의 나라와 함께 ㅋㅋㅋ", "대박 짱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람의나라'는 김진의 동명 만화를 소재로 넥슨이 제작한 MMORP 게임으로 현재 서비스 중인 그래픽 MMPRPG중 가장 오래된 게임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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