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로병원, 개원9주년 옹진군 장봉도 나눔의료 봉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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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로병원, 개원9주년 옹진군 장봉도 나눔의료 봉사 실천

장봉혜림원, 장봉혜림요양원, 장봉도 의료취약계층 지역주민 대상

  • 승인 2018-11-05 17:3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181105_바로병원 척추관절 봉사 찾는곳 어디든 손길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병원장 이정준)은 개원 9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옹진군 장봉도 섬마을 사회복지법인 장봉혜림원, 장봉혜림요양원을 찾아 바로나눔봉사단의 의료봉사를 펼쳤다.

장봉혜림원(대표 임성국), 장봉요양원은 1985년 장봉혜림재활원으로 개원하여 중증장애인, 지체장애인 등 장애우들에게 지역사회와 통합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든 사회복지 법인 시설이다. 이날 바로병원 나눔봉사단은 장봉도 의료취약계층 지역주민과 장봉혜림원의 장애우 약150여명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100세시대 환자의 뼈건강을 다루는 최고의 의술은 인술이라고 생각한다. 인술은 의료봉사에서부터 출발한다는 배움을 시작으로 지난 10년여동안 바로병원은 지역사회의 의료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온 결과 관내 유관기관 의료지원 882건, 나눔의료봉사 195건, 찾아가는 척추협착증 및 인공관절 수술환자 간호방문서비스 445건 등 전국을 다 돌아도 될 만큼의 봉사횟수를 이뤘다"며 "앞으로 다가올 10년후에는 지금보다 더 넓게 더 크게 봉사하게 될 의료지원봉사팀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병원은 2009년 개원이래 매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지역 체육기관 의료지원 등 의료지원이 필요한 곳, 어디든 파견한다는 원칙을 내세우며 지역 현장에 간호사 인력 등 파견으로 의료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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