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이 런칭한 민간 방역소독 브랜드 '아리엘키퍼'

  • 경제/과학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이 런칭한 민간 방역소독 브랜드 '아리엘키퍼'

친환경 민간 방역소독 서비스 제공

  • 승인 2018-12-11 11:0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방역소독 업종 사회적기업이 모여 설립된 아리엘협동조합이 10일(월), 민간 영역에서 친환경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리엘키퍼’ 브랜드 런칭행사를 진행했다. 아리엘키퍼 런칭행사에서는 조합원을 비롯하여 관계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자리하였으며, 가맹계약서 작성 및 현판전달식이 진행되었다.
 
1
아리엘협동조합은 소독방역 분야의 영세사업자들이 모여 설립한 사회적경제기업조합으로써 2015년 메르스 사태 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긴급대응팀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공공재의 성격을 띤 방역소독 분야의 발전을 위해 기술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고, 지난 7월에는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육성지원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아리엘협동조합 장문희 이사장은 “영세 방역업체들이 공공기관 방역사업 수주를 하는 것이 어려웠기에 같은 고민을 하는 사회적경제조직들이 함께 조합을 결성했다”며,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수평적으로 협동하여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아리엘키퍼는 14개 사회적기업 조합원이 가맹점주로 참여하여 확실한 기술을 공유하며 일반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경기도형 프랜차이즈’의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주목된다.

특히 아리엘키퍼는 ▲일반 해충 방제 서비스 ▲특수 해충 방제서비스 ▲살균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후에는 스마트 바퀴트랩 및 디지털 모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여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해충방제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화학적 방역이 아닌 보다 효과적인 물리적 방역에 도전하고자,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한 방역소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3.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4.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5.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1.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2.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3.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4.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