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중원문화재단 '지역특화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작 발표

  • 전국
  • 충북

충주중원문화재단 '지역특화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작 발표

- 대상 '장미의 전쟁', 최우수상 '고구려의 혼' 등 총 6작품

  • 승인 2019-01-30 09:27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최하고 충주중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공모사업인 지역스토리 프로젝트 사업의 '스토리텔링 공모전'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충주의 고구려 문화재, 설화 등을 원천 소재로 콘텐츠 산업의 중심인 게임, 출판 등 OSMU로 활용가능한 순수 창작 스토리를 개발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50여 편이 넘는 다양한 작품들이 공모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상작품으로는 대상 '장미의 전쟁', 최우수상 '고구려의 혼', 우수상 '신고구려전', '국보', 장려상 'project on. dal.', '그레잇! 고!'등이 최종 선정됐다.

총 1천만 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대상에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최우수 200만원, 우수 2개 작품 각 100만원, 장려 2개 작품 각 50만원씩을 수여하는 등 총 6개 작품에게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2월 중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원천 스토리는 앞으로 증강현실(AR),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에 활용될 계획이며, 충주의 문화예술 및 문화관광 콘텐츠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주중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충주가 가지고 있는 여러 자원들을 활용해 충주시민의 문화향유권 향상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개발된 여러 원천 스토리를 활용해 충주시가 가지고 있는 고구려의 역사적, 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2.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헤드라인 뉴스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한 달 사이 655세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성구에서 미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동구와 중구, 서구에서는 감소했다. 내년에도 약 1만 세대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미분양 해소와 신규 공급 물량의 소화 여부가 지역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기준 대전지역 민간 미분양 주택은 2521세대로 집계됐다. 전월 1866세대보다 655세대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35.1%다. 지역별로는 유성구의 미분양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유성구 미분..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경쟁과 관련해 "도 아니면 모 식의 접근이나 과열 경쟁은 위험하다"며 시·군 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충남 내부 단일화 요구에 대해서도 "약속 없는 통일 요구는 중앙 중심의 논리"라며 선을 그었다. '충남통(통)행' 일정으로 8일 당진시를 방문한 박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에서 "통합본사가 유치되면 살고 안 되면 망한다는 식의 사활을 건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지사는 "통합본사가 충남 외 다른 지역으로 가더라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가을밤 시민들의 낭만과 추억을 담아내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국가 1급 보안시설과 행정기관의 업무공간이란 경계를 넘어 행정수도 세종시의 새로운 야간 관광벨트이자 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할 가능성도 확인했다. 중도일보가 지난 10일 한국걷기운동본부 세종지부와 세종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와 협력해 진행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투어에는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보 안 관계상 참가자는 300~400명으로 제한했고, 그럼에도 2만 7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