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 '청소년 게임과몰입 부모상담' 실무자 워크숍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 '청소년 게임과몰입 부모상담' 실무자 워크숍 개최

부모 코칭법, 의사소통 촉진적 역할 등 교육

  • 승인 2019-05-08 16:09
  • 최록곤 기자최록곤 기자
121212333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 운영시간. (사진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에서 오는 10일 '2019 유관기관 상담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은 부산시내 학교전문상담(교)사와 상담업무 담당자 40명 등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몰입연구소 한근영 소장이 '청소년 게임과몰입 부모상담'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상담현장에서 게임과몰입으로 발생하는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대처할 수 있는 부모 코칭법, 의사소통 촉진적 역할 등을 교육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자녀들의 건강한 게임이용을 위해서는 보호자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는 부산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는데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2년 개소한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는 정신건강 임상심리사와 전문상담사가 개인상담, 우리동네상담실, 찾아가는 집단상담, 창의게임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 이용 대상자 중 치료가 필요한 경우, 종합심리평가를 무료로 실시하고 협력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의료진과 진료를 연계해 치료비의 70%(100만원 한도 내)를 지원한다.

지난해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는 게임과몰입군에 대한 개인·집단상담 4,720건, 병원 치료연계 및 치료비 지원을 235건, 창의게임문화교실 101회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부산=최록곤 기자 leonair@joongdo.co.k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복지부 보완 요청에 따라 체험 장소와 예산, 기간 등을 축소해 내년 1월부터 추진된다. 총예산은 260억 원에서 196억 원으로 축소 투입되며, 1인당 35만 원 정액제로 추진된다. 체험 권역은 미주·유럽 장거리 권역을 제외한 아시아와 국내로 제한을 두고, 체류 기간도 5박 7일에서 국외 4박 5일, 국내 3박 4일로 단축했다. 이로써 그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학생 자부담 형평성과 체험 장소 문제, 안전 논란은 일부 불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세종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