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대전시 환경대상에 ㈜부강테크 영예

  • 정치/행정
  • 대전

제23회 대전시 환경대상에 ㈜부강테크 영예

이지연 관저중학교 교사, 기후기술전략센터 환경상수상

  • 승인 2019-05-15 14:56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사진
제23회 대전시 환경대상을 받은 부강테크 대표 정일호
제23회 대전시 환경대상에 주식회사 부강테크가 선정됐다.

대전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 환경정책위원회(위원장 정윤기 행정부시장)에서 '제23회 대전시 환경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환경대상과 함께 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연구·개발부문 ㈜부강테크(대표 정일호) ▲생활·자연환경부문 관저중학교 이지연 교사 ▲홍보·봉사부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후기술전략센터(센터장 박민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그중 가장 우수한 부문을 환경대상으로 선정했다. 환경대상은 연구·개발부문 수상자인 주식회사 부강테크로 환경관련 업체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하여 기존 질산화 탈질 기술에 비해 외부 탄소원 없이 페수처리 하는 기술인 아나목스(AMX)기술의 국산화 및 상용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생활·자연환경부문 선정자인 이 교사는 교내 텃밭과 화단 가꾸기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였으며, 그린엔젤이라는 환경동아리로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보·봉사부문 선정자인 기후기술전략센터는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과 기후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을 개최하였으며, 특히 환경, 청정에너지 등 우수 기술들의 성과를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윤기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대전시 환경상은 우리지역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의지를 널리 확산시키고 헌신적으로 공헌한 시민·단체를 발굴해 소통을 지향하는 우리시의 환경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상 수상자는 오는 6월 5일 개최되는 환경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식을 갖게 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도, 파주 미래도시 청사진 확정
  2.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3.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4.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5.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13개 회원사, 12~13일 어울림 행사 연다
  1.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2.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3.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4.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5.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헤드라인 뉴스


내신 5등급제로 완화됐지만… 충청 학업중단 고1 더 늘었다

내신 5등급제로 완화됐지만… 충청 학업중단 고1 더 늘었다

고교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완화됐지만 충청권 일반고 1학년 학업중단 규모는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세종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증가율을 보이며 학교를 떠나는 학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7일 종로학원이 전국 일반고 1703곳의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대전·세종·충남·충북의 고1 학업중단자는 113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1063명보다 69명 많아 6.5%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일반고 전체 학업중단 증가율 0.9%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충남 고1 학업중단자는 2024년 429명에서..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차기 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전격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한 총리 내정자 발탁 소식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한 총리 내정자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했으며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IT 전문가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민생 정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T) 기업 대표와 중소벤..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가격 상승에 정부가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1인 30구(1판) 구매제한을 걸고 있고, 6000원대 계란은 일찌감치 품절되고 있다.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대전 계란 특란 30구 가격은 6일 기준 6936원으로, 1년 전(6714원)보다 3.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계란 가격은 5월 중순 7613원까지 치솟으며 가격 상승을 거듭하다 6월 초 7119원으로 내려간 뒤 6000 후반대까지 가격이 점차 내려가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