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벨기에 브뤼셀 다빈치대학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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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벨기에 브뤼셀 다빈치대학 자매결연 체결

  • 승인 2019-07-11 15:41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충남대
ARES 세미나(왼쪽부터 송석언 제주대 총장, 오덕성 충남대 총장, 김형진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 데미안 후벨리 총장, 이상경 경상대 총장) /충남대 제공
충남대가 벨기에 브뤼셀 다빈치대학(Haute Ecole Leonard de Vinci, Belgium)과 학생 및 연구 교류를 위한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오덕성 충남대 총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다빈치대학의 데미안 후벨리(Damien HUVELLE) 현 총장 및 발레리 비에바(Valerie BIEVA) 후임 총장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브뤼셀 다빈치대학은 벨기에 내 명성 높은 5개 기관(ECAM, Ecole normale catholique du Brabant wallon, Institut libre Marie Haps, Institut Paul Lambin, Parnasse-ISEI)으로 구성됐으며, Jobteaser와 공동 운영 중인 센터를 통해 일자리 제안 및 인턴십 연계에 특화된 대학이다.

이에 앞서 벨기에 ARES(Academie De Recherche Et D'Enseignement Superieur)에서는 대학 교육 선진화 및 양국 간 교류협력 증대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ARES는 우리나라의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유사한 역할을 하고 있는 벨기에 교육부 산하기관이다.

세미나에는 오덕성 총장, 이상경 경상대 총장, 송석언 제주대 총장, 김형진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 데미안 후벨리 브뤼셀 다빈치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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