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서 13번째 사랑의 입택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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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서 13번째 사랑의 입택식 가져

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 주관으로 부석면 칠천리에서 개최

  • 승인 2019-08-03 22:0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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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13번째 사랑의 입택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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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13번째 사랑의 입택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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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13번째 사랑의 입택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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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13번째 사랑의 입택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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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13번째 사랑의 입택식 모습


서산시 부석면 칠전1길 임모씨 댁에서는 지난 3일 서산지역에서 13번째로 사랑의 집 짓기 입택식을 가졌다.

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회장 손성식) 주관으로 실시 된 이날 행사에서는 박경환 서산시 자치행정과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영수 충남도의원을 비롯한 가충순·이수의 시의원, 김택봉, 부석면 부면장, 김학수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기문 현대오일뱅크 부장, 김기찬 부석면 이장단협의회장, 부석면 각 사회단체장, 신발끈봉사회, 자원봉사자, 사랑의 집 나눔회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상 가정은 지난 1월 24일 갑작스런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부석면사무소와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추천으로 제13호집 대상자로 결정되어, 지난 3월 27일에 건축허가와 함께 4월 27일 착공을 시작으로 90여일의 기간동안 공사를 실시하고, 화재피해 성금기탁금 2천7백3십만원과 각 사회단체·개인 등 협찬으로 이번에 입택식을 갖게 됐다.

제13호집의 주인공인 임모씨는 "사랑의 집 나눔회와 지역 각 사회단체·개인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며 "지어 주신 집은 소중하게 관리해 고마움을 평생 잊지 않겠다" 고 말했다.

손성식 회장은 "한 여름의 땀방울 땀방울이 모여 이 귀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졌으며, 따뜻한 헌신의 손길이 모여 또 다른 희망을 전달하고 그 결실이 뜨거운 감동의 선물로 다가 온다" 라면서 "이 작은 보금자리가 어르신에게 즐거운 쉼이 되고 아름다운 사랑의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항식 칠전리 이장과 주민, 부석감리교회, 부석면 체육회, 부석면 기관장협의회, 부석면 쌀전업농회, 부석면 청년회, 부석면 생강공동경작자회, 부석신협, 부석면 생활개선회, 부석면 주민자치위원회, 11개 로타리클럽, 부석면 이장단협의회, 부석면 농업경영인회, 부석면 농촌지도자회, 부석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 우상득, 이덕준 등 20여 단체와 개인들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제일씽크, 태경사, 찬이 보일러, 경남산업개발(주), (주)원일판넬, 서산철망, (주)보일러프라자, (주)BJ건설, 가온중기, 에스그린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집 나눔회는 건축관련 종사자들과 회원들이 모여진 봉사단체 이며, 서산시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4년 1호집인 동문동 유사석 어르신댁을 시작으로 13호집까지 완성해, 명실공히 사랑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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