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행정구역 경계조정 추진' 주민불편해소에 한걸음 다가가

  • 전국
  • 충북

음성군, '행정구역 경계조정 추진' 주민불편해소에 한걸음 다가가

  • 승인 2019-08-25 09:39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음성군은 주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구역 경계 조정은 행정구역과 주민생활권이 다른 지역, 지형 또는 마을 여건상 분리·통폐합이 필요한 지역 등 기타 불합리한 행정구역에 대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조성과 택지개발 등으로 구획변경이 있거나 다세대 주택단지 등 과도하게 많은 반이 편성된 지역 등이 조정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군은 오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리 조정, 반신설 등 행정구역 경계 조정을 위한 읍면 전수조사를 하고 현지 실태조사와 관련 부서 협의, 조례 개정, 경계 조정, 조서작성, 지번 부여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에는 행정구역 경계 조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행정구역 경계 조정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은 9월 10일까지 해당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의견 제출하면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행정구역 경계 조정으로 주민편의와 최적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행정구역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며, 명확한 행정구역 경계 조정으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대한 불편 해소와 부동산 관련 각종 공부의 효과적인 관리로 행정의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 행정구역은 2개 읍, 7개 면, 115개 법정리, 336개 행정리, 1317개 반이 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성비 대중교통 카드 '이응+K패스', 2026년 필수품
  2.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3. 대전사랑카드 5일부터 운영 시작
  4.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교육계 쌍심지 "졸속통합 중단하라"
  5. 한국조폐공사, 진짜 돈 담긴 ‘도깨비방망이 돈키링’ 출시
  1. 붕괴위험 유등교 조기차단 대전경찰 정진문 경감, '공무원상 수상'
  2.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3. 유성구 새해 시무식 '다함께 더 좋은 유성' 각오 다져
  4. 대전 대덕구, CES 2026서 산업 혁신 해법 찾는다
  5. 대전 서구, 84억 원 규모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헤드라인 뉴스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가 연간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한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허브 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상공회의소와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는 2일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반영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대전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은 이미 수요와 경제성을 통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지만, 민·군 공용이라는 구조적 제약으로 성장에 한계를 겪고 있다"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인프라 확충 과제"라고 강조했다. 청주공..

이 대통령 `세종 집무`, 2029년 8월로 앞당기나
이 대통령 '세종 집무', 2029년 8월로 앞당기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2029년 이전 안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전 정부 초기만 하더라도 2027년 하반기 완공을 예고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미뤄져 2030년 하반기를 내다봤던 게 사실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복청 업무계획 보고회 당시 '시기 단축'을 언급했음에도 난제로 다가왔다. 당시 이 대통령은 "제가 대통령 선거하면서, 용산에 있다가 청와대로 잠깐 갔다가 퇴임은 세종에서 할 것 같다고 여러차례 얘기했다"라며 "2030년에 대통령 집무실을 지으면, 잠깐만 얼굴만..

독립기념관, 인력 요청도 안했는데… 임피제 직원을 자회사 대표로
독립기념관, 인력 요청도 안했는데… 임피제 직원을 자회사 대표로

독립기념관이 자회사인 한빛씨에스의 대표이사 자리를 좌지우지하면서 자율성 및 독립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독립기념관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가보훈부 종합감사, 2025년 자체 종합감사에서 출자회사 운영과 대표이사 인력지원에 관한 사항에서 문제가 있다고 나타났다. 국가보훈부는 독립기념관이 임금피크제가 적용되는 직원을 자회사 대표이사로 파견해 급여를 지급하고, 자회사로부터 매월 100만원의 경영자문료를 지급하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자회사가 별도의 근거 없이 독립기념관에서 파견된 대표이사에게 파견수당의 성격을 가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