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이지솔, ‘올림픽 대비’ U-22 대표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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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이지솔, ‘올림픽 대비’ U-22 대표팀 발탁

  • 승인 2019-08-26 16:1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이지솔 보도자료용
대전시티즌의 주전 수비수인 이지솔 (21)이 2020년 도쿄올림픽 대비 시리아와의 평가전을 위한 대표팀에 발탁됐다.(대전시티즌)
대전시티즌의 주전 수비수인 이지솔 (21)이 2020년 도쿄올림픽 대비 시리아와의 평가전을 위한 대표팀에 발탁됐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김학범호는 시리아와의 2차례 친선경기를 앞두고 26일, 경기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대전시티즌의 이지솔이 명단에 포함됐다.

U-15와 U-17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후, 올해 U-20 월드컵을 통해 세네갈 전 극적인 골과 더불어 대표팀의 준우승 업적을 이루는데 큰 기여를 한 이지솔은 U-22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더 큰 기회를 얻게 됐다.

이 명단을 시작으로 김학범호는 목표인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이번에 발탁된 U-22 대표팀은 내달 2일 서귀포에서 소집해 이번 친선경기를 준비한다.

1차전은 9월 6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2차전 역시 9월 9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인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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