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文 정부, 거짓말 퍼레이드 중단해야"

  • 정치/행정
  • 대전

자유한국당 "文 정부, 거짓말 퍼레이드 중단해야"

김성원 대변인 논평 내고 비판
"추석 밥상서 분노의 대상될 뿐"

  • 승인 2019-09-12 16:43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한국당 로고 - 복사본
▲자유한국당 로고.
자유한국당은 12일 "문재인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펼친 뻔뻔하고 위선적인 거짓말 퍼레이드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한국당은 이날 김성원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즐겁고 행복해야 할 추석명절을 앞두고 문재인 정권의 국민을 무시한 뻔뻔한 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은 "정부가 8월 고용률이 22년만에 최고로 높아졌다면서 취업자 수 증가, 고용률, 실업률 등 3대 고용지표가 모두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며 "그런데 정작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작년 8월 취업자 증가가 불과 3,000명이었다는 것을 상기하면, 취업자 증가 운운하는 것이 민망할 뿐"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때 대통령도 몰랐다는 대통령기록관 설립이 예산안까지 반영되면서 버젓이 추진되고, 문재인 정권의 독단과 독선의 상징인 조국 문제는 점입가경"이라며 "법무부의 고위인사들이 수사를 방해하려고 시도하는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고, 조국 사건과 연관된 수사자료와 진술이 은폐, 왜곡될 처지에 빠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는 뻔뻔한 거짓말과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진정으로 민심을 받드는 길이 무엇인지 성찰하기 바란다. 거짓말 정부는 추석머리 밥상에서 분노의 대상이 될 뿐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송익준 기자 igjunbab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2.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5.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1.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2. 세종,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모델 만든다
  3. 장기수 천안시장 공직선거법 혐의 '불송치'...천안 발전 탄력 전망
  4. 대전 입춤 보유자 최윤희, 50년 춤 인생 무대에 담는다
  5. "세종 국가산단 분양 전략 마련해야" 행감서 지적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