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제14기 기수부여식 거행

  • 전국
  • 수도권

신경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제14기 기수부여식 거행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경찰인력 양성 목표

  • 승인 2019-09-26 09:14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신경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제14기 기수부여식 (1)
신경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제14기 기수부여식 기념촬영 모습.
'학생을 위한 대학' '지역사회 공헌대학' 신경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서진) 경찰행정학과는 지난 2019년 9월 18일 신경대학교 봉황관 대강당에서 제14기 경찰행정학과 기수부여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수부여식에는 신경대학교 이서진 총장직무대행, 이명희 교무입학처장, 안영규 학생복지처장, 김한이 행정지원처장, 김정원 기획협력처장과 문준우 경찰행정학과 학과장, 김병오 경찰행정학과 교수, 오호철 경찰행정학과 교수, 유승익 경찰행정학과 교수 등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하여 기수부여식을 빛냈다.

신경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화성서부경찰서에서 경찰실무를 익히고 있으며, 화성서부경찰서의 여러 부서에 있는 경찰관으로부터 중요한 경찰이론을 배우고 있다. 또한 관내에 있는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와 2주에 1회 정도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은 중앙경찰학교 안에 있는 과학수사 실습실에서 과학수사 체험(현장보존, 지문채취, 족적·윤적 감식, 현장사례 분석, 범죄분석 등)을 하며 치안현장에서 범죄자를 제압하기 위하여 사격이론 교육 및 예비훈련을 받은 뒤 영상 사격장에서 시뮬레이션 사격을 실시하였다.

또한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테이저건에 대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VR체험장에서 테이저건을 직접 사용하여 범죄현장에 있는 범죄자를 제압했다.

경찰행정학과 문준우 학과장은 "기수부여식을 통해 선·후배 간에 결속을 다지고, 경찰공무원으로서의 정신과 자세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신경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고시반 운영을 통하여 경찰공무원 시험을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고, 최첨단 시설의 도서관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학교와 학생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찰행정학과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서진 총장직무대행은 "기수부여식이라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선·후배 간의 돈독한 우애를 쌓아가고, 나아가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사회에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경찰행정의 거목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학업에 정진하여 시대에 부응하는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대한민국 경찰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신경대학교는 모든 신입생과 편입생에게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입학 또는 편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경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이기환 기자 ghl55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3.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4.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5.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1.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2.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3.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4.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5.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대전 사회복무요원 3년 연속 감소… 소집 대기만 2년 6개월 최장
대전 사회복무요원 3년 연속 감소… 소집 대기만 2년 6개월 최장

지방정부가 사회복무요원 인건비를 부담하면서 재정 부담을 이유로 요원을 제때 받지 않아 소집 대기 기간이 최장 2년 6개월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이 병무청의 사회복무요원 현황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연간 배정 인원은 2021년 3만 5475명에서 2022년 3만 212명, 2023년 2만 9581명, 2024년 2만 8521명, 20205년 2만 5522명, 2026년 2만 2235명으로 37.3% 감소했다. 배정 인원 감소는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AI·빅데이터 인재 양성 지원금과 훈련 실적까지 수도권 집중
AI·빅데이터 인재 양성 지원금과 훈련 실적까지 수도권 집중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비롯한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지원금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훈련 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 역시 수도권이 압도적이었다. 국회 기후환경에너지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의 2025년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을 분석 후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KDT 지원금 4759억 8400만원 중 수도권 소재 기관에 지급한 금액은 4467억 4800만원(93.9%)으로 집계됐다. KDT는 민간 훈련기관과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해 디지털·첨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