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인삼 공동선별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 전국
  • 금산군

'GAP인삼 공동선별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 승인 2019-10-18 16:4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인삼-GAP공동선별
금산군은 인삼의 안전성 확보와 유통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2019 GAP인삼 공동 선별사업'에 대한 현장보고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날 현장보고회에는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한 충남 인삼세계화추진단(팀장 장인동), 충남인삼약초연구소(소장 김현호),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연구소장 차선우), 백제금산인삼조합(조합장 강상묵), 금산인삼연구회(회장 이상남)과 대동고려삼 등 공동선별 참여 기업, GAP 인증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GAP인삼 공동선별 사업은 올해 인삼수확을 하는 GAP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9월 31일부터 10월 18일까지 GAP 지정시설인 금산흑삼주식회사에서 진행됐다.

금산군 인삼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6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선별 후 공동 수매도 이뤄졌다.

GAP인증기관인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수확되는 GAP인삼의 잔류농약, 중금속오염도 등의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으며, GAP인삼의 이력관리 정보를 구매기업에게 제공하기 위한 준비작업도 마친 상태다.

특히 올해는 GAP인삼 판로개척과 GAP인삼을 원료로 한 제품개발 등 GAP인삼 유통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이 추진 중이다.

GAP인삼 공동선별은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를 주축으로 관내 기업과 농가가 함께 2014년부터 추진해 오는 사업이다.

GAP 인증 농가에게 생산된 인삼은 시세 보다 5% 높은 가격에 기업들이 구매를 함으로서 기업과 농가의 상생협력 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문정우 군수는 "PLS 시행으로 인삼의 안정성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소비자가 금산 인삼하면 최고 안전하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를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GAP인증을 전농가를 대상으로 확대해야 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