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로컬푸드페스티벌.마을공동체 한마당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유성구, 로컬푸드페스티벌.마을공동체 한마당

로컬푸드 페스티벌... 유성愛 산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행복한 만남
마을공동체 한마당... 유성구는 내가 만들고 너와 채우고 우리가 즐긴다

  • 승인 2019-10-23 09:45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10.17_ㄹㅗㅋㅓㄹㅍㅜㄷㅡㅍㅗㅅㅡㅌㅓ
로컬푸드페스티벌.마을공동체 한마당 포스터. 사진=유성구제공


대전 유성구는 26일 국화꽃이 활짝 핀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2019년 로컬푸드 페스티벌'과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로컬푸드 페스티벌은 '유성愛산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행복한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로컬푸드의 의미와 중요성을 구민들에게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유성형 로컬푸드 문화축제로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 소셜다이닝 요리체험, 로컬푸드 미술, 농기계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 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는 '유성매직-나, 너, 우리 마을을 채우다'를 주제로 공동체별로 다양한 분야의 활동사항을 공유하는 성과전시회와 매직톡톡, 매직운동회, 마을체험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로컬푸드 생산자와 마을공동체가 공동기획단을 구성, 수차례 회의를 통해 행사의 기획부터 참여자모집, 자료수집 등 모든 준비과정을 함께 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정용래 청장은 "이번 행사가 소비자와 로컬푸드 생산자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건강한 먹거리 푸드플랜 선순환체계를 확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1년 동안 마을활동에 참여한 공동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성에 마법이 펼쳐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새벽 물폭탄에 대전·충남 침수 속출… 42명 탄 버스 배수로 빠져
  2. 교명도 본부 위치도 미정…충남대 구성원 '통합신청서 제출 안 된다'"
  3.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4.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공감대 관건… 대책위 구성 촉각
  5. 재판받던 대전교도소 교정 공무원 숨진 채 발견
  1. 싸이카부터 암행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나선다
  2.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3. ETRI, 출연연 오픈소스 협의체 '범출연연'으로 확대
  4.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책임담임제 '호응'…종합 만족도 93.9%
  5.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 속 ‘보완수사요구권’ 다시 쟁점으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갔다. 산림청은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이번에 경계 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대전·세종·충남·충북·강원·전북 등 6개 시·도다. 서울·인천·부산·대구·울산·경기·경북·경남·전남·광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고, 제주는 '관심' 단계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7년 확정…대법, 양측 상고 기각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7년 확정…대법, 양측 상고 기각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 등으로 징역 7년을 확정받았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전 대통령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내린 첫 판단이다. 대법원 3부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상고심은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윤 전 대통..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재정 부족분은 5400억 원, 내년에는 6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적극적인 재원 발굴 대책뿐만 아니라 지출 규모를 대폭 삭감해 재정 수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