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여자축구부 추계한국여자연맹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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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여자축구부 추계한국여자연맹전 준우승

  • 승인 2019-11-14 16:31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축구
대덕대 여자축구부가 2019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일부터 화천 생활체육공원 보조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대학부 총 7개팀이 참가해 풀리그전을 치렀다.

대덕대는 위덕대와 0:2 패, 세한대와 6:0 승, 단국대와 6:1 승, 문경대와 3:0 승, 울산과학대와 2:0 승, 강원도립대와 1:1 무승부를 거둬 4승 1무 1패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덕대 유영실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으며 신나영 선수가 우수선수상, 백도혜 선수가 득점상, 이하늘 선수가 수비상을 차지했다.

유영실 감독은 "위덕대와 경기에서 패해 승자승 원칙에 의해 준우승을 차지해 아쉽다"며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줘 내년 대회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덕대 여자축구부는 2019년 첫대회(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그리고 마지막 대회(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축구부를 맏고 있는 고동우 교수는 "지난해 대덕대 해체설 때문에 우수선수를 영입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선수들과 감독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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