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KBO 야구인 골프대회 '최장타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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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KBO 야구인 골프대회 '최장타자'는 누구?

KIA 서재응 코치 69.8타 우승... 김진수 두산 코치 253m '롱기스트상'
최경환 두산 코치 0.6m '니어리스트상'... 류중일 LG 감독 버디 3개 기록 '최다버디상'

  • 승인 2019-12-02 17:50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제38회 야구인 골프대회 사진 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서재응 투수 코치가 제38회 KBO 야구인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서재응 코치는 2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야구인 골프대회에서 69.8타로 1위를 차지했다.

김민호 NC 다이노스 코치는 71타로 준우승, 박준혁 롯데 자이언츠 팀장은 71.6타로 3위 자리에 올랐다.

제38회 야구인 골프대회 사진 1
이번 대회에는 약 120명의 야구 관계자가 참석해 전 홀에서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했다.

순위는 핸디를 적용해 점수를 내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했다.

핸디캡 적용 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메달리스트는 73타를 기록한 장동철 NC 팀장이 차지했다.

최경환 두산 베어스 코치가 핀에 0.6m에 붙여 니어리스트상을 수상했고, 롱기스트상은 김진수 두산 코치가 253m로 최장타 기록을 세웠다.

제38회 야구인 골프대회 사진 2
3번의 버디를 기록한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은 최다버디상을, 최다보기상은 두산 최해명 코치, 최하위에서 2번째를 기록한 삼성 강명구 코치에게는 행운상이 수여됐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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