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프]대한노인회 송촌분회장상 제정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실버라이프]대한노인회 송촌분회장상 제정

  • 승인 2019-12-11 17:3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본 -강충구
송촌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단합대회가 대청댐(어부동)에서 열렸다.

지난 21일 대한노인회 송촌분회 월례회는 어부동(대청댐)에서 야유회를 겸한 행사로 하나은행 직원, 상인회 회원, 동사무소 직원, 노인회장 총 20명의 지역주민 합동 회의로 개최되었다.

대한노인회 송촌분회 (분회장 강충구)에서는 노인회장상을 제정하여 지역사회의 효자, 효부, 유공자를선정하여 일 년에 일회 표창키로 하였다.

지난 월례회에서 송촌동장 (정영주)의 제안으로 처음으로 실시하게 되었는데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어르신인 노인회장이 수여하는 노인회장상이야말로 어느 상보다 뜻깊은 상이 될 것이라고 제안 설명을해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이날 월례회에서 첫 번째 노인회장상 수상자로 선정된 상인회 총무 김종환씨에 대한 공로패 수여가 있었다.

수상자 김종환씨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 병환 중인 노 부모님을 지성으로 보살피는 효자로 지역주민의 칭송을 받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지대한 공이 있어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사무실에서만 개최하던 월례회를 지역주민과 합동으로 야유회를 개최하였는데 대청댐 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참석자 모두는 이토록 아름다운 곳을 지척에 두고 이제야 와본다며 어린 소녀처럼 즐거워하였다.

하나은행 김은숙 지점장이 준비한 선물을 받아들고 헤어지는 참석자들은 노인회만의 회의가 아닌 지역주민 모두가 머리를 맛대고 화합과 지역 현안을 협의할 수 있는 합동회의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였다.

강충구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4.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5.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 "시민안전 수호하고 공정한 경찰 최선"
  1. 충남대병원 파킨슨병의 날 심포지엄 개최
  2. 與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행 "낙선 후보 지지세 향방 관건"
  3. 법인카드 관리 회계과장이 5년간 16억원 회삿돈 횡령 '징역형'
  4. 대전 길거리에서 아내에게 흉기 40대 체포
  5. 김호승 충남경찰청장 "교통·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다할 것"

헤드라인 뉴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움직임에 잇따라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펼쳐지자 중앙 정치권을 향한 지역사회의 공분도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 수도 완성이 현 정부 국정과제인 데다 여야 지도부 모두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꾸준히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개헌 동시투표는 배제, 관련 특별법은 지연 우려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 주도로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우원식 의장 등 187명 발의)을 마련, 지난 3일 의안 접수까지 이뤄졌다. 개헌안은 기존 한문인 헌법 제명의 한글화를 비롯해 부마항쟁과 5·18민..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편법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지시 이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잇단 지적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업 경영 인정 기간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87조 5043억 원으로 전월(219조 3234억 원)보다 14.5% 감소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2.5%, 충북은 17.9%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세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