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0년 빈집재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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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년 빈집재생사업 추진

  • 승인 2020-01-20 09:00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의 주거환경개선과 안전사고예방 및 범죄예방을 위해 빈집재생사업을 펼친다.

빈집재생(활용)사업은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 및 농촌빈집정비사업과 별개로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함께 써유'와 '더 행복한 공유주택' 사업으로 진행된다.

'함께 써유'는 도시지역(동, 읍) 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3년 이상 공공용지 제공 동의자에게 1개동 최대 150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한다.

'더 행복한 공유 주택'은 도시 및 농어촌 지역 빈집 및 공가를 리모델링 후 의무 임대기간(4년 / 무상) 동의자에게 1개동 최대 2000만원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해 준다.

신청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2월 14까지이며 재해위험 및 도시미관, 주민편의 시설 입지 적합성, 주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초수급자, 차상위, 기타 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주거 및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서민의 주거안정과 도시의 경관을 살리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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