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VS 설기현 지략 대결 오는 2월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 스포츠
  • 대전시티즌

황선홍 VS 설기현 지략 대결 오는 2월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 승인 2020-01-24 01:0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clip20200124010543
대전하나시티즌의 2020시즌 개막전과 주요 경기 일정이 공개됐다.(대전하나시티즌 페이스북)
대전하나시티즌의 2020시즌 첫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2월 29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23일 하나원큐 K리그2 2020 정규 라운드(1라운드~36라운드)와 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개막 라운드는 2월 29일(토)에 3경기, 3월 1일(일)에 2경기가 치러지며, 시간은 모든 경기장이 동시에 오후 3시에 킥오프 한다.

이번 시즌 K리그2는 남기일(제주), 설기현(경남), 정정용(서울이랜드), 황선홍(대전) 등 새로 지휘봉을 잡은 명장들의 지략대결, 하나금융그룹을 모기업으로 재출범하는 대전하나시티즌과 시민구단으로 재탄생한 충남아산의 선전 여부 등 많은 흥미요소들이 기다리고 있다.

2월 29일(토)에는 안양과 전남, 서울이랜드와 안산, 그리고 대전과 경남이 만난다. 이튿날인 3월 1일(일)에는 아산과 부천이 이순신종합운동장, 제주와 수원FC의 경기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월요일에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먼데이 나이트 풋볼'은 올해에도 K리그2에 돌아온다. 올 시즌 첫 먼데이 나이트 풋볼 경기는 5월 11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서울 이랜드와 안양의 대결이다.

정규리그 36라운드를 마친 후에는 K리그1 승격을 위한 단판 승부, 'K리그2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K리그2 정규 라운드 3위팀과 4위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11월 4일 펼쳐지고, K리그2 정규 라운드 2위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가 경기가 11월 7일 펼쳐진다.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은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 하나원큐 K리그2 2020 개막 일정

2월 29일(토)

- 안양 : 전남 (15:00, 안양종합운동장)

- 서울E : 안산 (15:00, 잠실종합운동장)

- 대전 : 경남 (15:00, 대전월드컵경기장)

3월 1일(일)

- 아산 : 부천 (15:00, 이순신종합운동장)

- 제주 : 수원FC (15:00, 제주월드컵경기장)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3.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4.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1.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2.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3.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4.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5. 4년 만에 권력교체 된 충남도의회… 민주당 중심 원구성 윤곽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