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민주당 총선 후보 김종민 의원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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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민주당 총선 후보 김종민 의원 지지선언

논산·계룡·금산 광역·기초 의원, 기자회견서 성명서 발표

  • 승인 2020-01-25 17:4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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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산시의회 의원들과 지지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김종민 의원을 지지하겠다며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현역 광역·기초 의원들이 김종민 국회의원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22일 이들 의원들은 각 지역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총선 후보로 김종민 의원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서를 통해 이들은 “논산·계룡·금산이 하나의 지역구가 된 2004년 17대 총선 이후 우리당은 3번의 총선에서 연거푸 패배했으나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김종민 후보가 당선돼 민주당의 명맥을 힘들게 이었다”며 “더 이상 중앙 정치에 밀려 지역의 현안과 발전을 외면당하지 않고 젊고 새로운 일꾼을 뽑겠다는 지역 유권자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의 결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 의원은 초선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국회 정개특위 간사로서 선거법개정과 검찰개혁을 주도하고 완수함으로서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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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 진행 중인 지역 사업의 마무리와 지속 가능한 논산·계룡·금산의 발전을 위해 민주당 후보로 김종민 현 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내달 열릴 민주당 공관위 ‘컷오프’ 심사에서 김 의원을 단수후보로 추천해달라는 해석으로 풀이되며 총선을 앞두고 당내 조직력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편, 김종민 의원의 지지를 선언한 지방의원은 충남도의회 오인환, 김대영 의원, 논산시의회 김진호, 김만중, 구본선, 조배식, 최정숙, 조용훈, 서원, 차경선 의원, 계룡시의회 박춘엽, 강웅규, 이청환, 최헌묵, 윤재은 의원, 금산군의회 김종학, 안기전, 신민주, 김근수 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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