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웅 정의당 후보, 예비후보 등록, 총선 레이스 본격 돌입

  • 전국
  • 서산시

신현웅 정의당 후보, 예비후보 등록, 총선 레이스 본격 돌입

노동자, 서민, 약자를 대변하는 정치 펼칠 터

  • 승인 2020-02-19 06:3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image03
신현웅 총선 예비후보
image02
신현웅 총선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신현웅(사진) 대표가 정의당 후보로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총선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신현웅 예비후보는 '서산, 태안 지역에서 노동자와 서민, 약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 동안 서산·태안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와 자유한국당 성일종 국회의원의 양강 구도가 형성된 상황이기 때문에 신현웅 후보의 출마 여부가 불투명하였으나,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는 지난 18일 전격적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 사실을 언론에 알려왔다.

신현웅 예비후보는 태안에서 출생해 태안중, 태안고, 명지전문대학을 졸업하고 LG화학에 입사해 지역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에 투신하여 서산 지역 재야의 대표 인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또한 신 예비후보는 민주노총 화섬연맹 대전충남본부 수석부본부장, 민주노총 충남서부지부 정치위원장, 서산풀뿌리시민연대 공동대표,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 위원장, 충청남도 도민 감사관, 세월호 참사 대응 서산시민행동 공동대표, 정의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충남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위원회 심의위원, 충청남도 도민 감사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대표,민주노총 화섬연맹 LG대산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서산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센터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 조정상 위원장은 "노동자, 서민들이 안심하고 표를 몰아 줄 수 있는, 언제나 당신 편에 설 수 있는 후보자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신현웅 예비후보는 "대산 공단과 태안 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결집해나갈 계획"이라며, "현재의 민주당 정부와 지난 자유한국당 정부에서 실망한 분들이 정의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가 비춘 그림자…대륙사슴·하늘다람쥐 우리곁 멸종위기는 '진행중'
  2.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3. [속보] 與 대덕구청장 후보 '김찬술'…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황인호·윤기식 결선행
  4.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5.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1.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2. '공기·물·태양광으로 비료 만든다' 대전기업 그린팜, 아프라카 농업에 희망 선사
  3.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4.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선언… 숨겨진 비책은
  5.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좌초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정부 추경 예산안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예산이 누락 된 것이 트리거가 됐는 데 이를 두고 여야는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재명 정부가 매년 5조 원씩 총 20조 원 지원이라는 파격적 재정 특례를 내세워 통합을 밀어붙였지만, 정작 출범을 앞두고 기본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하면서 충청권에서도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광주전남통합특별시에 필요한 예산 177억 원이..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함정 범죄`로 갈취·협박 빈번… 두번 우는 세종시 자영업자
'함정 범죄'로 갈취·협박 빈번… 두번 우는 세종시 자영업자

최근 세종시에서 함정 범죄 유도와 공갈로 돈을 강탈하거나 폭행하는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16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성인 남성 A·B 씨는 지난해 11월 말 세종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후배인 청소년 C 씨와 공모해 업주 D 씨로부터 술값 105만 원을 갈취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류를 제공받은 후 "청소년에게 술을 팔았다. 술값은 못 준다. 신고 안할테니 합의금을 달라"고 협박했다. 경찰은 이들 일당 3명 중 1명은 공갈 혐의 구속, 나머지 2명은 불구속 기소했고, 대전지검과 협의 중이다. 동일 수법의 범죄가 올해 1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