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토요일! 배움과 성장의 열기로 가득 채운다

  • 전국
  • 공주시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토요일! 배움과 성장의 열기로 가득 채운다

  • 승인 2020-02-20 00:23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충남교육연수원(원장 권혁운)이 '2020학년도 교원연수 운영계획' 수립을 위해 현장의 교사들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밝혀 주목되고 있다.

조사내용을 보면 "올해는 동료교사들과 협력하여 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실천할거야!", "나는 하브르타 수업에 도전할거야!", "나는 학생과 눈높이 소통을 하고 싶어!"라는 등이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변화와 성장으로 미래여는 공감 연수를 지향하는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올해 "배움이 있는 토요일! 1주제 연수" 20과정을 운영한다.

"배움이 있는 토요일! 1주제 연수"는 초등, 중등 교사로 구분, 교육과정을 편성 해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10주간 운영며, 교사들은 선택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연수원은 '2020학년도 교원연수 운영계획' 수립을 위해 사전 현장의 교사들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 학생생활교육, 상담과 소통 등의 주제 연수를 희망하는 교사들의 요청을 반영, 수업 결손을 방지하고 교원 전문성 함양을 위해 '배움이 있는 토요일! 1주제 연수'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권혁운 원장은 2020년도 교육연수방향을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연수원, 학교현장과 소통하고 지원하는 연수원, 배움과 성장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연수원으로 정했다"며 "수요자 맞춤 특색 직무연수를 운영,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미래 플랫폼 환경 조성 등 연수 방법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1.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2.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3.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4.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5. 대전시, 감사위원장 박희진·홍보담당관 강순욱 임명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