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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대전 중구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15일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
이번 봉사활동엔 황 후보 캠프관계자와 지지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가장교에서 태평교까지의 유등천변에 방치됐던 쓰레기를 치웠다.
황 후보는 체육시설 주변과 산책로 일대 등의 환경을 정비를 끝낸 뒤 "정치인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해야 한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기뻐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황 후보 캠프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다중 집합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과 함께 사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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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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