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국내 화장품 중국수출 5년 새 2.5배 늘었다...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색조 브랜드는?

  • 비주얼
  •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국내 화장품 중국수출 5년 새 2.5배 늘었다...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색조 브랜드는?

  • 승인 2020-04-01 16:42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인포-화장품1탄
중국 수입화장품 시장과 관련 주요 국가별 점유율을 알아봤다.

무역통계업체 GTA(글로벌 트레이드 아틀라스)에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중국 수입화장품 시장 주요 국가별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0월 기준 한국과 일본이 각각 25.5%로 주요 5개국 중 가장 큰 비율을 나타냈다.

한국 화장품 시장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4년 10.6%, 2016년 28.7%, 2018년 28.8%로 정점을 찍고 하향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전체적으로는 2014년에 10.6%에서 최근 25.5%까지 5년 새 약 2.5배 수출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기타 주요국 중 미국의 경우 2014년 15.0%에서 지난해 10월 9.7%로 수출량이 하락했다.

특히, 프랑스는 2014년 36.8%의 점유율을 보였지만, 최근 18.7%로 급감해 절반 수준이다.

그렇다면, 중국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색조화장품은 어떤 브랜드일까?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업 칸타월드패널이 지난해 기준 '중국 내 색조화장품 브랜드 TOP10'을 조사한 결과, '로레알 메이블린'이 1위를 차지했다.

순위별로 살펴보면, 2위 '카즈란', 3위 '마리 따이쟈', 4위 '로레알 입생로랑', 5위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6위 LVMH 디올', 7위 '미스틴', 8위 '상메이 한수', 9위 '에이블씨앤씨 미샤', 10위 '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 순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2.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3. [단독]단양수중보 3억6000만원 소송…관리책임 갈등 다시 법정으로
  4.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5. 대전 선도지구 구역들, 주민대표단 신청 분주한데 승인 지연돼 '발 동동'
  1.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2. 의대 중도탈락자 10명 중 8명 비수도권… 충청권 66명
  3. [현장취재] <오솔길에서 만난 다산> 출판기념 차담회
  4. [제일학원] 9월 모평 가채점 충남대 의예 281점·심리 229점 지원 가능
  5. 한밭대 총장 후보 3인, ‘100년 대학’ 미래전략 놓고 열띤 공방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사업 무산 대비해라"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사업 무산 대비해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추진 무산위기에 놓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에 대해 사업자 측에 정상화를 촉구하는 한편 무산 시 대응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8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들에게 이런(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 무산 위기) 흐름이 알려진 건 최근이지만, 이미 시장 취임 전부터 사업이 진척되지 않아 무산될 위기라는 점을 감지했다"면서 "시가 어떤 조치를 하고 있는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한화컨소시엄 측에도 명확히 시 입장과 시민 목소리를 전달하고, 사업이 책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체질 개선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8일 태안군을 방문해 민선 9기 시·군 방문 브랜드인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가로림만 해상교량 재도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연내 결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박 지사는 이날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태안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의 위기를 넘어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한 총리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 만전 기해달라"
한 총리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 만전 기해달라"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최근 발표한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관련 부처는 대상기관 확정 등 연내에 발표할 추진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해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39회 국무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한 총리는 "물론 이전 대상 기관에는 결코 쉽지 않은 변화일 것"이라면서도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음을 이해하고 함께해 주실 거라 굳게 믿는다. 정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