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카카오톡 채널'에서도 소통해요!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카카오톡 채널'에서도 소통해요!

6일부터 당진시청 '카카오톡 채널' 운영

  • 승인 2020-04-06 07:2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당진시 카카오톡채널 홍보 이미지
당진시 카카오톡 채널 홍보물 이미지


당진시는 시민들에게 시정소식과 생활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6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과 생활에 필요한 혜택 등을 전달하고 관광지, 축제 및 행사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며 추후에는 재난·재해·방역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르게 카카오톡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재난안전문자 서비스 기능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카카오톡은 스마트폰 사용자의 95%가 사용중인 국민 SNS매체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간편히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SNS 트렌드 변화에 따라 기존에 운영해 오던 카카오스토리와 트위터의 운영을 중단하고 카카오톡 채널로 전환을 결정했다.

시 카카오톡 채널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당진시청'을 입력하고 채널 추가하면 된다.

김재진 소셜미디어팀장은 "시민에게 편하고 간편하게 시정소식을 전달하겠다"며 "앞으로 재난안전알림기능을 보완해 시민생활에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시민소통 창구로 꾸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시는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공식 SNS를 운영 중에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3.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4.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5.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가족·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공동협약
  1. 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2. 건양대, 로고스AI와 손잡고 ‘데이터 주권 AI’ 인재 양성
  3. [대전노인신문] 노인대학 강의가 열리는 날
  4.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