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새로운 VIP 고객 모십니다

  • 경제/과학
  • 유통/쇼핑

롯데백화점 대전점, 새로운 VIP 고객 모십니다

단기 우수고객 케어 제도 신설
3개월 150만원이면 충족 가능
VIP라운지 이용, 무료주차 혜택

  • 승인 2020-04-07 10:40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 4층 VIP Bar
롯데백화점 대전점, 4층 VIP Bar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VIP 고객 확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단기 우수고객 케어 제도’를 신설했다.

기존에 운영 중인 MVG(Most Valuable Guest) 제도와 VIP 제도는 연간 이용실적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새롭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년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이번엔 새롭게 도입된 단기 우수고객 케어 제도는 3개월 간(6일 이상 방문고객 중) 구매 금액이 150만원이면 충족된다. 선정된 해당 월부터 3개월 동안 VIP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VIP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서비스 할인 혜택을 늘리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분석된다.

대전점은 지난해 4월 MVG 제도보다 문턱을 낮춘 VIP 제도를 만들고 VIP 전용 라운지인 VIP Bra를 4층 휴게공간 맞은편에 오픈했다. 단기 VIP 고객에게는 원두커피, 주스와 같은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테이크아웃 할 수 있고 동반 1인을 포함해 매월 10회 이용할 수 있다.

영업시간 내 무료주차 3시간, 롯데카드 결제 시 상시 5% 할인 등과 같은 혜택을 준다.

남승우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은 "더 많은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VIP 문턱을 낮췄다. 대전점을 찾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4.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5.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1.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2.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3.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