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9988행복지키미, 우리마을'코로나지키미'역할 톡톡

  • 전국
  • 충북

충주시 9988행복지키미, 우리마을'코로나지키미'역할 톡톡

- 매일 전화로 취약노인의 건강과 안부 확인 -

  • 승인 2020-04-10 13:08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413 9988행복지키미 코로나지키미 역할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에서 운영 중인 9988행복지키미사업단이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9988행복지키미사업은 대표적인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참여 노인들이 직접 취약 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및 말벗, 위험요인 파악, 생활상태 점검 등 노노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복지키미는 노은면, 금가면, 동량면, 중앙탑면에서 160여 명의 노인들이 활동 중이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직접 방문이 아닌 비대면으로 매일 오전 전화를 통해 수혜자 480명의 건강과 안부 확인 및 개인 예방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안부 확인 과정에서 수혜자에게 이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와 복지관 등에 연락을 취해 신속하게 조치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코로나지키미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김웅 관장은 "코로나 감염 불안과 외출 자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노인들을 위해 전화 안부 확인을 시행하고 있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건강과 안부 확인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올해 공익형(4개 사업) 620명, 민간형(1개 사업) 10명 등 총 5개 사업을 통해 630여 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운영에 대비한 수소연료 생산·공급시설의 최적 입지로 동구 구도동 일대가 제시됐다. 다만 주요 후보지 모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시설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데다, 대전시가 트램 급전방식 변경 여부를 검토 중인 점은 변수로 꼽힌다. 28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수소연료공급시설 입지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대전지역 수소 수요 전망과 공급시설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대전톨게이트 인근인 동구 구도동 12-3 일대를 최적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는 수소트램..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