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긴급재난지원금 T/F단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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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긴급재난지원금 T/F단 꾸렸다.

  • 승인 2020-05-02 16:31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유흥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추진 T/F단을 구성하고 본격 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단 기간 내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부군수 중심의 전담팀을 꾸려 관련 업무 처리에 대한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T/F단은 총괄운영반과 행정지원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됐다.

총괄운영반은 단위 실행계획 수립 및 업무 전반과 지원 접수 현황 모니터링, 읍·면 민원 대응 총괄 등을 수행하고, 행정지원반은 관련 부서의 절차별 연계·협업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읍·면장을 추진반장으로 했다. 또 기간제 인력채용, 안내판 등 접수창구 설치, 분담마을 직원을 활용해 찾아가는 접수 등의 업무와 전자화폐·선불카드 등 지급에 대한 마을 단위별 홍보 등을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전용 자체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 접수를 개시하고,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 접수와 분담직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신청 접수 등을 통해 사전 신청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관련 재원이 확보되는 대로 조속히 접수를 진행하여 신속 지급할 방침"이라며 "온라인 접수와 방문 접수 등 사전 접수를 병행해 신청 즉시 부여군민 전 세대에게 혜택이 돌아가 8월 내에 완전한 소비가 이루어져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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