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첨단기술융합을 위한 전통기업 11개사 선발·지원

  • 사회/교육

대전TP-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첨단기술융합을 위한 전통기업 11개사 선발·지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20년 전통기업 기술융합 지원사업 본격 시작
지역 중소기업의 융복합기술혁신을 통한 기업성장 및 경쟁력 강화 지원

  • 승인 2020-05-21 14:53
  • 수정 2021-05-02 20:37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사진1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전통기업 기술융합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전통기업 기술융합 지원사업을 통해 대전 전통제조기업에 첨단기술을 융합한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기업 지원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운영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협회는 지난 4월 17개 기업의 융복합 기술혁신을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접수를 받아 이 가운데 11개 기업을 선정했다.

협회는 약 7개월 간 기술융합 R&D 및 기술고도화를 위한 컨설팅을 통해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융합 개발기획을 추진하고 실제 R&D사업계획서와 기술·시장 분석 도출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지역의 전기, 화학, 금속,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각 분야의 첨단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 연구소 등과 일대 일 매칭을 통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이룰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기업성장과 기술고도화를 위한 상생협력의 비즈니스의 장과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지원사업을 통해 최종 발굴된 기술개발 아이디어를 대전테크노파크의 '2021년 전통제조기업 첨단화지원사업'을 통해 R&D자금을 지원하는 등 기술개발 구체화 단계까지 실질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전통기업과 첨단벤처기업 간 상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사회적 네트워크와 개방형 소통플렛폼이 혁신의 중요한 환경으로 부각되고 있는 시대에 특정 목적활동에 필요한 정보, 자원, 기구, 공간 공유를 통한 공급자와 수요가 간 거래 협력 활성화 증진을 목표로 한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4.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5.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1.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2.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3.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4.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5.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여고생이 된 유관순 열사와 양궁부 선수로 변신한 안중근 의사.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독립운동가들을 오늘날 학교에 불러낸 대전시교육청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26만회를 넘어섰다. 광복절을 앞두고 역사적 인물을 익숙한 교실 풍경과 연결한 방식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대전교육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확인한 결과 전날 공개된 1분 30초 분량의 영상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26만2000회를 기록했다. 교육청 공식 유튜브에도 게시돼 조회수 2200회를 넘..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