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블랙야크 야크효(孝)박스 전달

  • 사람들
  • 뉴스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블랙야크 야크효(孝)박스 전달

독거노인들 위해
블랙야크 도마점(점주 안선경) 어르신 위한 효(孝)박스 기탁

  • 승인 2020-05-20 16:16
  • 수정 2021-05-06 02:0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사진1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블랙야크 대전 도마점(대표 안선경)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 중구지역 독거 노인들을 위해 20일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인희)에 기능성 양말과 통조림 등 200만 원 상당의 '효(孝)박스' 35개를 전달했다.



보도사진3
이번 후원물품은 대전 중구지역(은행 선화동, 용두동, 목동, 중촌동)에서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홀몸 노인들의 정서적,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와 블랙야크의 후원 연계를 통해 진행됐다.

식생활용품으로 구성된 '효(孝)박스'는 라면, 국수, 통조림, 양말 등 9가지 생활에 꼭 필요한 식생활용품으로 구성돼 35명의 홀몸 노인들에게 전달됐다.



보도사진4
김인희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블랙야크 대전 도마점의 지원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야크 효(孝)박스'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전 중구 내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사진2

김 센터장은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는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안부 확인과 가사지원·외출동행 등 일상생활지원, 생활교육, 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민간 후원 연계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1월 1일 설립해 현재까지 생산적 복지의 실천과 지역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중구지민의 도시빈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적인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의예과 올해 3월 세종 공동캠퍼스 이전
  2. 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3. 기록원 없는 대전·충남 정체성마저 잃을라…아카이브즈 시민 운동 첫발
  4.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누적 603억 원
  5. 대전대, 현장·글로벌·창업으로 '바이오헬스 인재 2.0' 키운다
  1. 대법원 상고제기 끝에 삼성전자 기술 탈취시도 유죄 선고
  2.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3.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4.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5.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헤드라인 뉴스


학생 줄고 가격경쟁 밀리고… 자취 감춘 학교앞 문구점들

학생 줄고 가격경쟁 밀리고… 자취 감춘 학교앞 문구점들

학교 앞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문구점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학교 준비물과 간단한 간식 등을 판매하던 문구점이 학령인구 감소와 온라인 구매 활성화, 대형 문구 판매점 등에 밀려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대전 문구점은 325곳으로 집계됐다. 2017년 11월 한때 365곳까지 늘어났던 대전지역 문구점 수는 매년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며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근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문구점이 점차 줄어드는 데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우..

개인회생 신청 1만건 넘어선 대전, 회생전문법원 3월 문연다
개인회생 신청 1만건 넘어선 대전, 회생전문법원 3월 문연다

충청권에서 발생한 파산과 도산, 개인회생 신청 사건을 전담할 대전회생법원이 3월 개원한다. 대전지방법원에 접수되는 개인 회생이 연간 1만 건을 넘어서면서 내년에는 서구 둔산동 옛 한국농어촌공사 빌딩을 대전회생법원 청사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에도 착수했다. 대법원은 오는 3월 현재 대전지방법원 별관 4층 자리에 대전회생법원을 우선 개원해 운영하고, 2027년 서구 둔산동 옛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충남본부 건물로 대전회생법원을 이전할 예정이다. 옛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충남본부에 마련되는 대전회생법원 청사는 법원장과 법관 9명 등 89명이..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절반 이상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 응답으로 보면 77%에 달해 산업·고용 중심의 대응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 위험 수준이 '낮다'고 응답한 비율은 6%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