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 연수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종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 연수

유초중고교 학운위원장 136명 대상

  • 승인 2020-05-21 15:44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 연수 실시 2
21일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 연수가 열렸다. /세종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은 21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136여 명을 대상으로 '2020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운영위원장의 역할 및 기능, 회의진행 절차, 심의 사항 및 심의절차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한,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학교운영위원회 간 네트워크 구축 토대를 마련하고 운영위원회 관련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교진 세종교육청 교육감은 "세종교육이 추구하는 마을교육 공동체 실현을 위한 민·관·학 교육 협치의 뿌리인 학교운영위원회가 교육자치, 학교 민주화 실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연수 시작 전 발열 체크, 손 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1m 이상 간격을 둔 좌석 배치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보람동(한누리대로 2154)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17번째 시도교육청이면서 최초의 단층형 교육청이다.  2012년 7월 1일 국가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세종시 출범과 함께 세종시의 미래교육을 담당하고 초·중등 교육을 총괄 관리하는 교육행정기관으로 설립됐다. 협력·돌봄·나눔의 지역교육 공동체로서 시민·지역사회·지자체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교육 생태계 조성, 현장 중심 교육 행정체제를 통한 학교 혁신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