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생활체육 활성화 주제 세미나 개최

  • 전국
  • 서산시

코로나 이후 생활체육 활성화 주제 세미나 개최

한서대 인곡관에서 한국사회체육학회 주관으로 실시

  • 승인 2020-05-23 21:5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590118783082
한서대 인곡관에서 개최된 한국사회체육학회 춘계 학술 세미나 사진
1590118583732
한서대 인곡관에서 개최된 한국사회체육학회 춘계 학술 세미나 사진


한국사회체육학회(회장 한서대 레저해양스포츠학과 김승재 교수)는 지난 22일 오후 2시 한서대학교 인곡관 211호 스마트강의실에서 2020년 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의 주제는 '생활체육과 질병 예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 될 수 있는 생활체육 활동과 학술세미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승재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 세미나에서 고려대 생명정보공학과 전현식 교수, 한남대 스포츠과학과 정일규 교수,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길세기 박사가 차례로 운동과 면역 대사, 호르메시스와 운동, 학교체육과 혼합현실(MR) 스포츠 등에 대해 발표하였고,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김상호 교수의 사회로 세 명의 발표자와 함께 종합토론 시간으로 이어졌다.

전통적으로 오프라인에서 직접 발표를 해왔던 학술세미나 진행 방법이 이번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 세미나 방법으로 변경됐다. 총 6,000여 명의 회원들에게 학회 유튜브 채널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시청하는 회원들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발표자와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한국사회체육학회는 이 학술세미나를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질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선도적인 방안들이 제시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4.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5.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1.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2.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3.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4.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