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윤선영 교수, 육군훈련소장 감사장 받아

  • 전국
  • 논산시

건양대 윤선영 교수, 육군훈련소장 감사장 받아

영유아 보호와 교육 담당 전문 보육교사 양성 기여
김보미 연무행복어린이집 원장, 표창장 받아

  • 승인 2020-05-23 22:0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1)
감사장 전달 후 기념촬영 모습(왼쪽부터 김기복 상사, 윤선영 교수)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아동보육학과 윤선영 교수가 지난 21일 오전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연무행복어린이집에 대한 지도점검과 재능기부, 학생 봉사활동 지원 등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육군훈련소(소장 김인건)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연무행복어린이집은 육군훈련소에서 근무하는 군 직원들의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설립된 직장어린이집으로 지난 2014년부터 건양대 아동보육학과에서 위탁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육군훈련소 인사과 복지담담관 김기복 상사는 윤선영 교수에게 평소 지역사회 영유아 보호와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보육교사 양성에 전력해 온 공로를 치하하는 육군훈련소장 명의의 감사장과 함께 부상을 전달했다.

윤 교수는 “연무행복어린이집 원생들의 보육을 위해 힘써주고 계신 소속 보육교직원 및 육군훈련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영유아들의 보육을 위한 최적의 환경과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2)
감사장 및 표창장 전달 후 기념촬영 모습(왼쪽부터 김기복 상사, 윤선영 교수, 김보미 원장)
한편, 이날 감사장 전달식에서는 건양대 심리상담아동보육학부(現 아동보육학과)졸업생으로 현재 연무행복어린이집 원장을 맡고 있는 김보미 씨(02학번)에 대한 표창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 원장은 연무행복어린이집 원아들의 보육환경 개선과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육군훈련소장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 원장은 “원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천안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가능해요
  3. 천안 남부대로~용곡한라 도로 개설, 2027년 상반기 내 준공 '염원 여론'
  4.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5. [공주다문화] 인절미와 함께하는 공주의 사백 년 인절미 축제
  1. 충청권 광역의원 최대 5석 늘어난다…인구감소 서천·금산·옥천 유지
  2. 송자고택 품은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
  3. 글로벌 우수 과학기술 인재 양성,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 UST
  4.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5.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헤드라인 뉴스


[4월 21일 과학의 날]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연구행정 혁신 필요"

[4월 21일 과학의 날]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연구행정 혁신 필요"

4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계의 한 축인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연구현장의 변화 요구가 빗발친다. 삭감된 예산 회복을 넘어 연구 자율 시대로의 전환을 요구하며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연구행정 혁신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출연연 통폐합 발언과 관련해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과기연구노조)이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실시한 과학기술계 종사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정책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5점 척도 만점 중 3.85점이다. 보통(3..

대전시, 전국 최초로 긴급차량 접근 정보 실시간 알린다
대전시, 전국 최초로 긴급차량 접근 정보 실시간 알린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긴급차량접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대전시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력해 긴급차량의 위치와 우선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제공하는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20일에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긴급차량 출동 시 운전자에게 실시간 접근 정보를 제공해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출동 시간 단축과 교통사고 예방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재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5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총 9개 주요 출동 구간에 적용·운영하고 있다. 다..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2027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가 4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 선수단의 참가 여부가 주요 화두로 급부상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이 참여 유도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전방위적 활동을 예고했는데, 우리나라 정부도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연맹은 20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재창조 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대전오월드 재창조 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 오늘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 단속…‘꼭 멈추세요’ 오늘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 단속…‘꼭 멈추세요’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