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국가지점번호판 30곳 추가 설치

청양군, 국가지점번호판 30곳 추가 설치

  • 승인 2020-05-25 11:19
  • 수정 2020-05-25 11:19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 2020년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완료2
청양군이 정산면 천장호 등 군내 11개 저수지 탐방로 30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새로 설치했다.

2013년 도입된 국가지점번호판은 국토와 해양을 최대 100Km에서 최소 10m 간격으로 일정하게 나눠 통일된 번호를 부여하는 좌표형식의 위치표시 체계다.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한글과 숫자 10자리로 일원화했으며, 위기상황 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위치파악의 기준이 되고 있다.

긴급상황에서 당사자나 목격자가 119에 신고할 때 국가지점번호를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수 있어 구조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번호판에 QR코드가 표시돼 있어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군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군내 등산로와 저수지 탐방로 등 247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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