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주민자치회, 생명존중문화 확산 앞장

  • 정치/행정
  • 충남/내포

홍성읍 주민자치회, 생명존중문화 확산 앞장

26일 주민자치회 위원 대상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실시

  • 승인 2020-05-27 10:02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홍성읍 주민자치회,생명존중문화 확산 앞장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6일 홍성읍행정복지센터 3층 강의실에서 홍성읍 주민자치회 위원 50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생명이어달리기 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강의는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에서 노인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이예지 강사를 초빙해 ▲스트레스와 마음건강, ▲자살 이해하기 및 대처하기, ▲자살위험 평가하기 등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관리의 중요성과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부 자살인증프로그램인 '생명이어달리기' 교육은 자살위험을 예고하는 신호를 인식해 자살위험에 처한 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전문서비스를 받도록 도와주는 생명사랑 지킴이를 양성하고자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주어진 삶을 잘 살아가자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이희만 홍성읍장은 "홍성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전방에서 노력하고 있는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양성해 자살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홍성읍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홍성읍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유희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대전의 밤을 밝히다
  2. 천안법원, 불륜 아내 폭행한 50대 남편 벌금형
  3. 충남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 개최
  4. 독거·취약계층 어르신 50가정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5. 천안시 직산도서관, 개관 1주년 맞이 '돌잔치' 운영
  1. 유튜브 뉴스 콘텐츠로 인한 분쟁, 언론중재위에서 해결할 수 있나
  2. 나사렛대, 천안여고 초청 캠퍼스 투어
  3. 상명대 예술대학, 안서 청년 공연제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 선보여
  4. 천안을 이재관 의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연매출 제한 기준 두는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5. 백석대 RISE사업단, 국제 청년작가와 함께한 '서천 예술 레지던스' 마무리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중앙공원 '파크골프장(36홀)' 추가 조성 논란이 '집행부 vs 시의회' 간 대립각을 키우고 있다. 이순열(도담·어진동) 시의원이 지난 25일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한 '도시공원 사용 승인' 구조가 발단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이에 대해 "도시공원 사용승인이란 공권력적 행정행위 권한을 공단에 넘긴 비정상적 위·수탁 구조"란 이 의원 주장을 바로잡는 설명 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이 행사하는 '공원 내 시설물 등의 사용승인(대관) 권한'은 위임·위탁자인 시의 권한을 대리(대행)하는 절차로 문제..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전을 방문해 "문화와 지방을 결합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며 대전 상권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의 '빵지순례' 제과 상점가를 돌며 상권 활성화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경제 현장을 챙겼다. 이날 방문은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른바 '빵지순례' 코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콜드버터베이크샵·몽심·젤리포에·영춘모찌·땡큐베리머치·뮤제베이커리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열린..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