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고, AI-ICBM 토요 아카데미 운영

  • 전국
  • 금산군

금산고, AI-ICBM 토요 아카데미 운영

  • 승인 2020-05-29 17:39
  • 수정 2020-08-27 13:54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고 AI-ICBM  아카데미

금산고등학교(교장 조익수)는 지난 30일 I.T.E.M. SPACE(창의융합실)에서 AI-ICBM 토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AI-ICBM 토요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 정보사회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등교 개학이 이루어짐에 따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동안 총 8회에 걸쳐 토요일에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인공지능, 컴퓨터공학, 데이터 사이언스 등 이공계열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다.

지도 강사는 KAIST 연구원 중심의 벤처기업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주제로는 Python 프로그래밍 기초, Numpy 및 Pandas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과 활용, OpenCV를 이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설계 및 제작, 알고리즘 설계 및 해결 능력, 데이터 크롤링 및 전처리와 분석 등 AI 기반 피지컬 컴퓨팅을 접목한 것들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정보 과목을 교육과정에 편성하여 지도하고 있으며, 로봇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교육에 박차를 가하는 등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차세대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금산고등학교는 1952년 5월 24일 금산고등학교 3락급 인가를 시작으로 같은 해 6월 14일 금산고등학교로 개교했다. 이후 지난해 9월 1일 제23대 조익수 교장이 위임했고, 지난 2월 7일 제66회 졸업식을 통해 1만319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2.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2.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3. 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4. 최지연 "교육환경 안전망 촘촘히 구축해야"… 대전형 보호체계 모색
  5. [현장에서 만난 사람]남성현 제34대 산림청장(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석좌교수)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9월 정기국회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지역사회에선 연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통해 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20여 년간 이어진 희망고문을 끝내겠단 의지가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국가 중추 기능 이전을 위해선 특별법 제정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법원조직법 개정 등 '플러스알파'(+α)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40개 기관을 중점 대상으로 놓고 물밑 작업을 벌여왔다. 정부는 관계부처와..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정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비축 수산물 2만 t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의 공급을 늘려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고, 국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 품목별로는 명태 1만 5700 t, 고등어 1500 t, 오징어 1700 t, 갈치 800 t, 조기 200 t, 마른 멸치 100 t을 공급한다. 특히 고등어 필렛, 동태포, 통코다리..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인 스모(相撲)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스모는 단순한 운동경기를 넘어 일본의 역사와 종교, 예절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모는 지름 약 4.5m의 원형 경기장인 도효(土俵)에서 두 선수가 힘과 기술을 겨루는 경기다. 상대를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거나 발바닥 이외의 신체 부위가 먼저 땅에 닿게 하면 승리한다. 경기 시간은 짧지만, 경기 전 소금을 뿌려 도효를 정화하는 의식 등에는 일본의 전통 신앙인 신토(神道)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모 선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