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다문화] "LG와 함께 이중 언어능력 업그레이드"

  • 다문화신문
  • 홍성

[홍성다문화] "LG와 함께 이중 언어능력 업그레이드"

  • 승인 2020-06-02 10:00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20200518_212521
LG가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LG와 함께 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는 재능 있는 전국의 초·중등 다문화 자녀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LG는 전국의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6기 다문화 초등학생은 주 1회씩 세계시민교육, 과학과정, 이중언어과정을 온라인으로 강의하고, 연간 2회 1박2일 방학 캠프를 열어 진로 상담도 지원한다. 중학생 대상으로는 세계시민교육·과학·이중언어 온라인 강의와 함께 연 3회 1박2일 캠프를 실시하며 국내외 캠페인·해외봉사·교육봉사·국제대회 등에 참여 기회를 준다.

이번에 'LG와 함께 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 교육의 한 영역인 이중언어교육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엄마(아빠)나라의 언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 및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총 7개의 언어를 해당 언어 전공 멘토와의 맞춤형 일대일 화상강의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갈고 닦은 이중언어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베트남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박민진(홍성 구항초·5학년) 학생은 "어머니를 통해 베트남어에 흥미를 느껴 시작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주 멘토 선생님께 베트남어는 물론 베트남의 문화까지 배우게 돼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유경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2.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2.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3.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4.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5. 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9월 정기국회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지역사회에선 연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통해 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20여 년간 이어진 희망고문을 끝내겠단 의지가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국가 중추 기능 이전을 위해선 특별법 제정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법원조직법 개정 등 '플러스알파'(+α)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40개 기관을 중점 대상으로 놓고 물밑 작업을 벌여왔다. 정부는 관계부처와..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정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비축 수산물 2만 t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의 공급을 늘려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고, 국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 품목별로는 명태 1만 5700 t, 고등어 1500 t, 오징어 1700 t, 갈치 800 t, 조기 200 t, 마른 멸치 100 t을 공급한다. 특히 고등어 필렛, 동태포, 통코다리..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인 스모(相撲)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스모는 단순한 운동경기를 넘어 일본의 역사와 종교, 예절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모는 지름 약 4.5m의 원형 경기장인 도효(土俵)에서 두 선수가 힘과 기술을 겨루는 경기다. 상대를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거나 발바닥 이외의 신체 부위가 먼저 땅에 닿게 하면 승리한다. 경기 시간은 짧지만, 경기 전 소금을 뿌려 도효를 정화하는 의식 등에는 일본의 전통 신앙인 신토(神道)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모 선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