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사랑장학회, 2020년도 장학생 선발!

  • 전국
  • 태안군

태안군사랑장학회, 2020년도 장학생 선발!

태안 미래 주역이 될 인재 육성, 이달 12일까지 접수

  • 승인 2020-06-02 09:2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재)태안군사랑장학회(이사장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회 사무국에 따르면 태안군사랑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 및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우수 장학금, 특기 장학금, 복지 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

우수 장학금은 대학 신입생의 경우,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중 학교장이 추천하는 내신 성적 우수자, 개별신청자 중 수능(1순위)·내신(2순위) 성적 우수자가 선발 대상이다.

중·고등학교 2~3학년의 경우에는 학년별 최우수 성적 우수자(1등), 고등학교 입학생은 입학 성적 산출 시스템 기준 교과성적 우수자 중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대학교 재학생’ 부문이 신설돼 직전학기 이수 학점이 18학점 이상이면서 평균 평점이 4.0(4.5만점) 이상인 자 중 학점과 취득학점, 고학년 순으로 우선순위가 주어지며, 1인당 1회 지급을 원칙으로 졸업예정자, 휴학생, 복학생은 제외된다.

특기 장학금은 지난해 예·체능 등 특기분야에서 전국(소년)체전 전국 3위 이내 입상자 및 충남도청 및 도 교육청 주관대회 도내 1위 입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또 복지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성실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올해 처음으로 대학교 재학생에 대한 복지 장학금이 신설돼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고등학생 장학생은 학교장 추천에 의해 접수되며 대학 신입생·재학생 대상 우수 및 특기장학금은 개별신청으로, 오는 12일까지 군 교육체육과(태안군교육문화센터 2층)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장학생 신청자격은 선발공고일(2020년 5월 27일)로부터 3년 전부터 계속해 보호자 또는 본인이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장학금 신청자격을 갖춘 자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041-670-2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