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도시재생 소식지, ‘단양사람 사는 세상’ 창간호 발간

  • 전국
  • 충북

단양군 도시재생 소식지, ‘단양사람 사는 세상’ 창간호 발간

  • 승인 2020-06-02 10:24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보도1)단양사람사는세상 창간호 사진2
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도시재생 소식지 '단양사람 사는 세상'(이하 '단사세')을 창간했다.

이번 창간호는 군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도시재생 소개, 도시재생 지원센터의 올해 사업 소개, 도시재생 참여 조직도, 도시재생 발자취, 향후 지역소식 발굴을 위한 주민 통신원 모집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참신한 도시재생 소식 발굴을 위해 주민 통신원 5명을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주민 통신원 활동 역량 기반 구축을 위해 도시재생대학을 활용해 기사 작성방법, 인터뷰 방법 등의 기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민 통신원 신청은 방문, 전화,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durc20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사세' 소식지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연 4회 발간될 예정이며, 군의 도시재생사업 정보를 주민들과 공유하면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소식지에 실을 예정이다.

'단사세'를 포함한 단양군의 도시재생 정보와 소식은 군 블로그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 4월 공식 출범한 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권태호 세명대학교 대학원장이 센터장을 맡았으며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탁을 받아 2022년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도시재생사업의 단계적 준비를 위해 지난 해 7월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와 군 의회 의견청취를 마쳤으며 같은 해 12월 조례제정을 완료했다.

올해는 활성화 계획에 대한 컨설팅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10월 경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단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단양읍 별곡리 일원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27만㎡의 면적으로 공공 기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50억 원 정도다.
단양=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운영에 대비한 수소연료 생산·공급시설의 최적 입지로 동구 구도동 일대가 제시됐다. 다만 주요 후보지 모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시설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데다, 대전시가 트램 급전방식 변경 여부를 검토 중인 점은 변수로 꼽힌다. 28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수소연료공급시설 입지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대전지역 수소 수요 전망과 공급시설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대전톨게이트 인근인 동구 구도동 12-3 일대를 최적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는 수소트램..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