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코로나19 극복하는 환경의 날 행사 추진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코로나19 극복하는 환경의 날 행사 추진

환경보호를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 '우리가 지구를 지켜요' 캠페인

  • 승인 2020-06-05 07:4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환경의날캠페인2
환경의 날 캠페인 홍보 이미지


당진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뜻있는 온라인 환경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제25회 환경의 날을 맞아 매년 진행하던 집합행사 대신 밥상머리 환경교육 차원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우리가 지구를 지켜요' 생활 속 작은 실천, 환경이 보호됩니다」 라는 소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당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당진시청'에 가입한 후 해당 소식에 에너지절약, 수질보호 및 물 절약, 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 안쓰기, 나무 한그루 심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각종 환경보호 실천과제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모습의 사진으로 찍어 간단한 설명과 함께 포스터에 나와 있는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응모내용은 무작위 추첨해 65명에게 종량제봉투를 지급하고 카카오톡 채널 '당진시청'을 시민에게 추천할 경우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발표예정일은 6월 18일이다.

조한영 환경정책과장은 "지구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생물다양성 파괴 행위를 멈춰야 한다"며 "작지만 개인 한명 한명의 역할이 매우 크므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습관으로 깨끗한 당진과 대한민국, 지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녹색전환, 새로운 미래를 열다'로 지구와 인간이 공존하는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서는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보호를 이루는 습관 교육이 중요하다는 환경의식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5.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1.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5.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