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금산 한낮 31도… 현충일엔 오후부터 소나기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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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전·금산 한낮 31도… 현충일엔 오후부터 소나기 내려

  • 승인 2020-06-05 08:57
  • 수정 2020-08-18 16:24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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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질수록 아름다운 꽃은 빛을 발한다. 여름에 피는 꽃 능소화는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닮았다. 능소화가 피면 여름이 왔음을 알게 된다. 

 

금요일인 5일 대전·세종·충남은 30도 이상의 낮 기온을 보여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특히 폭염 영향 예보가 발표된 대전과 금산 등은 31도 이상을 보이는 곳도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낮 최고 기온은 24도~31도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엔 대체로 흐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현충일이자 토요일인 6일엔 오후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6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내리는 강수량은 5~30㎜ 수준이다.

대전지방기상청 임재성 예보관은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내일과 모레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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